본문 바로가기


Home
전통생활교실로 마을교육문화와 학교를 잇다 상세 - 번호, 제목, 작성자, 파일,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제목 전통생활교실로 마을교육문화와 학교를 잇다
작성자 진흥원 등록일 2020-12-31 조회 180



전통생활공예교실
마을교육문화 학교를 잇다

- 인천 서구 검단 전통공예파란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지역에 오프라인 모임공간 공방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전통공예 파란은 전통칠보의 순 우리말 파란에서 그 뜻을 가지고 있는 전통공예교육모임 단체로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시작하여 2014년 창단되었다.
검단청소년문화의 집기관을 통하여 서구에서 열리는 여러 동아리 활동(서구진로체험박람회 부스활동,서구평생학습박람회 부스활동등)과 청소년 및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전통매듭공예,전통칠보공예,자개공예,한지공예등 다양한 전통공예교육과 기타 여러 공예들을 교육하고 체험,전시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보다 다양한 전통문화 컨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여 체계적인고 지속적인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전통문화 산실이 되고자 노력하는 단체이다.
전통공예파란은 올 하반기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문화회관 지역문화예술교육으로 ‘2020 찾아가는 아트스쿨에 공모 선정되어, 강화군 합일초등학교, 미추홀구 남부초등학교, 부평구 성동학교, 연수구 연수여고등에서 전통한지, 도자기, 전통칠보,자개,매듭등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2020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질 높은 학교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 공동체활동을 위한 인큐베이팅하며,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와의 소통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 및 문화예술교육분야의 학교교육과정을 이해하는 등 지역문화예술교육단체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도있는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인천지역의 학교들과 매칭시켜 교육형8개 팀과 10개의 공연팀으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전통공예파란도 주강사 및 보조강사 운영진 등이 찾아가는 아트스쿨 공모사업에 교육형 프로그램 팀으로 처음 참여하게 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기간 및 프로그램의 진행에 있어 참여단체들이 일정에 여러 가지로 영향이 있어 많은 노련함을 요구받아야 했다.
아트스쿨 공모에 선정되고 나서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진행된 성인지 감수성, 인권, 학교교과과정, 학생관리 등 학교기관에서 전통공예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연수교육과 컨설팅 등 준비과정등과 전통공예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전통공예파란도은 많은 부분 지역 내의 마을문화교육단체로서의 역량을 높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안개 속에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월요일 아침 한껏 들뜬 기분으로 향하게 되던 강화의 초등학교와 학교구조상 수업장소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곤란하여 4층 교실까지 계단과 복도를 거쳐 흙덩이를 힘을 써 날라야 했던 초등학교, 우리가 오기만을 고대하고 담임선생님까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주시고 전통공예교육 수업에 많은 질문을 하셨던 성동특수학교, 유일한 고등학교로 하교시간도 잊고 열심히 전통칠보교육 수업에 임하였던 연수여고 학생과 담임선생님... 힘든 것을 잊을 수있을 만큼 전통공예교육 수업을 받는 학생 및 선생님의 긍정적인 반응이 좋았던 까닭에 더욱 전통교육에 대한 지역내의 이해도롤 높일수 있었던 것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성동특수학교의 경우 청각장애아들의 수업시 담임선생님과 보조선생님도 전통공예교육 대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하였으며 아이들도 마지막 수업에서 아쉬움에 눈물을 보일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또한 고등학교의 경우 전통칠보공예교육프로그램 종료후 만족도 조사도 모바일을 활용한 네이버폼으로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예전과 달라진 면모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19 상황하에 지역내의 모임을 온오프라인을 겸하여 진행하고 있는 전통공예파란은 공방내에서도 시간별 환기정화는 물론 정기적인 방역과 체온측정, 출입명부작성 및 아크릴 가림막 설치등을 통하여 오프라인 공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전통공예 파란은 전통공예와 생활공예등 공예의 다양한 영역을 융합하여 전통공예교육을 생활공예를 통하여 접근하여 우리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공예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최근 사회적교육협동조합 설립총회를 하였다. 또한 우수동아리지원사업으로 회원들의 전통공예교육고급과정과 심화교육으로 전통공예융합의 과정을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서구문화충전소 공모사업으로 지역내의 공예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공예를 기반으로 한 융합 공예작품 연구모임 및 지역 주민간의 소통과 공예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공예를 주제로 하는 커뮤니티 공간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통공예파란 회원들은 정기적인 전시회 준비하고 있으며 전통공예를 통한 인천을 주제로 인천을 말하다로 이번 전시회는 5회차로 이번 주제는 인천의 섬들을 주제로 회원들은 전통칠보 및 전통공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전통공예파란의 인천 서구 검단지역 전통공예교육단체로서의 활약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