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5 인천 장학인의 날’ 열어… 기부·인재 육성 성과 공유
기부자 예우·장학생 격려 한자리… 장학사업 성과 공유
1,800여 명 장학생 중 대표 70명 장학증서 수여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17일 ‘2025 인천 장학인의 날’ 행사를 열고, 인천 장학사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부자들을 예우하는 한편 장학생들에게는 인천을 대표하는 인재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5 인천 장학인의 날’은 장학사업에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장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 인재라는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기부자 감사패 수여와 기부금 전달식, 장학증서 수여식, 해외 인재육성 프로그램 소감 발표 등 진흥원의 주요 장학사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역대 기부자들의 나눔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장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3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와 NH농협은행㈜ 인천본부 등 단체·개인이 참여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기부의 의미를 ‘금액’이 아닌 ‘연결’과 ‘지속성’으로 조명한 대목이다.
이날 진흥원이 직접 운영·선발한 ▲꿈드림 ▲자립준비청년 지원 ▲글로벌 인재육성 ▲재능인 ▲인천인 희망드림 ▲관외대학 거주비 지원 ▲공익인재 ▲다자녀 ▲북한이탈주민 ▲재외동포 자녀 ▲다문화가정 장학사업 등 총 11개 사업의 수혜 장학생 1,800여 명 가운데 대표 장학생 70명이 무대에 올라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받았다.
또한 2025년 해외 인재육성 프로그램(해외연수·해외봉사·해외배낭연수)에 참여한 장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장학금이 개인의 경험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장학생들은 “기부자의 응원이 미래를 향한 용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정복 진흥원 이사장은 “기부와 나눔이 인천의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윤호 진흥원 원장 역시 “다양한 장학·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장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천을 대표하는 긍정적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쓰담미디어(https://www.newse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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